시비 9,500만 원 확보해 지역 맞춤형 디지털 일자리 창출 본격화수성알파시티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비전공자 취업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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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성구청 전경.ⓒ수성구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실무형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 육성 랩(Lab) 사업’이 대구광역시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수성구는 시비 9,500만 원을 지원받아 총 1억 3,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에 적합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해 고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업 수행기관으로는 (사)한국커리어혁신진흥원이 참여한다.해당 사업은 기업의 수요에 맞춘 AI·SW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내 인력 공급 활성화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AI·SW 집중 교육과 취업 교육을 병행하여 비전공자와 초보자도 실무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수성구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AI·SW 집적단지인 수성알파시티가 위치해 있어, 관련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및 공급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손꼽힌다. 이번 사업은 수성알파시티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교육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춘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알파시티를 적극 활용하여 청년들의 AI·SW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과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 취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운영 성과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