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풍령 자락 어모면 능치리에 26MW 규모
  • ▲ 풍력발전단지 조감도ⓒ
    ▲ 풍력발전단지 조감도ⓒ
    경북 김천시 어모면 능치리에 추진해온 26MW규모의 풍력발전단지(사진 조감도)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김천시에 따르면 김천풍력발전(사장 김양곤)에서 추진하는 이 발전단지는 추풍령 자락인 이 일대 임야 2만 3000평을 확보하고 780억원을 투자해 5.2MW 용량의 발전기 5기 설치공사를 올해초부터 시작했다. 

    이 발전단지 조성공사는 현재 공정률 30%를 보이고 있다.

    시행사인 김천풍력발전은 지난 2006년 김천시와 풍력발전단지 조성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2025년 최종 개발행위 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사업 시작 20년만인 올해부터 기반시설 공사를 거쳐 발전기 건립에 들어갔다.

    이 풍력단지는 올해말까지 모든 발전을 위한 제반 공사를 완료하고 송전을 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