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야간·주말반 운영으로 재직자 및 은퇴자 맞춤형 교육 환경 제공이재용 총장 입학허가 선언 및 신입생 선서 통해 전문 사회복지사 성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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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생 대표학생이 이재용 총장에게 입학선서를 하고 있다.ⓒ영남이공대
영남이공대학교는 7일 오전 10시 교내 천마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사회복지서비스과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총장을 포함한 교무위원과 학과 교수진, 신입생 및 가족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입학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환영사, 교가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사회복지서비스과 신입생들은 대학 구성원으로서 첫발을 내딛으며,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는 전문 사회복지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재용 총장은 입학허가 선언을 통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공식 승인하며 영남이공대학교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했다.영남이공대학교 사회복지서비스과는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복지 수요 급증에 발맞춰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재직자와 은퇴자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학습자의 다양한 생활 패턴을 고려한 유연한 학사 운영이 강점이다. 평일반과 야간반은 각각 주 3일 수업으로 진행되어 직장인들이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금요반과 토요반은 주 1회 출석 수업과 온라인 강의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습 편의성을 극대화했다.이러한 교육 시스템은 사회적 효도와 직무 역량 강화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교육 모델로 평가받는다. 학생들은 체계적인 학업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
- ▲ 입학식을 마치고 다같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영남이공대
학과 교육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과 국가자격 취득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재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별도의 시험 없이 보건복지부 발행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빠른 현장 진출이 가능하다.또한 지역 사회복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풍부한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며, 졸업 후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로 거듭나게 된다.이재용 영남이공대학교 총장은 “사회복지서비스과는 성인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현장 중심의 학습을 통해 실무 능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교육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