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 상시 지원·배달비 2000원 보전 신규 도입착한가격업소 연계 할인으로 물가안정·상권 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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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 배달앱 ‘먹깨비’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경산시
경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 배달앱 ‘먹깨비’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8일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 △매주 수·토요일 3000원 쿠폰 △신규회원 가입 시 3000원 쿠폰 △5월 가정의 달 △명절 △경산시민의 날 및 대추축제 △소상공인의 날 등과 연계해 3000원~5000원 상당의 쿠폰을 연중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기존 할인쿠폰 지원에 더해 배달료 지원사업인 ‘먹깨비 배달비 케어 프로젝트’를 새롭게 도입한다. 해당 사업은 ‘먹깨비’ 앱에서 공짜 배달 업체로 설정한 가맹점에 한해 건당 2000원의 배달료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수익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4월부터는 착한 가격업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쿠폰을 제공하는 ‘착한 가격 업소 착한 가격 쿠폰 이벤트’도 시행한다. 시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업소를 지원하고 물가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올해는 단순한 소비 촉진을 넘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실질적인 부담 경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며 “공공 배달앱 지원 확대가 지역 상권 회복의 마중물이 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먹깨비’는 민관협력형 배달앱으로 낮은 중개 수수료(1.5%)와 가입비·광고료가 없어 가맹점주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화폐인 경산사랑카드 결제가 가능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는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가맹점 등록은 ‘먹깨비 사장님 사이트’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먹깨비’ 앱 설치 후 회원가입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