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영남대서 지역 주요 기관 합동 진행AI 영상 브리핑·모바일 스마트 매칭 시스템 전면 도입
  • ▲ 경북TP는 오는 3월 27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경북 기업지원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재)경북테크노파크
    ▲ 경북TP는 오는 3월 27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경북 기업지원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재)경북테크노파크
    (재)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을 접목해 지역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경북TP는 오는 3월 27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경북 기업지원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관기관인 경북TP를 비롯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경제진흥원,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지역 주요 기업지원 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AX 기반의 효율성 극대화와 정보 최적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나열식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경북TP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 매칭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는 점이다. 기업이 매출, 업력, 소재지 등 기초 정보를 입력하면 모바일을 통해 즉시 신청 가능한 ‘맞춤형 지원사업 리스트’를 제공받는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전반적인 사업 설명에는 AI 영상 브리핑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 관계자들은 AI 영상을 시청하는 동시에 모바일 앱과 전광판으로 실시간 대기 순번을 확인하며 1:1 심층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 대기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것이 이번 설명회의 주요 혁신 사항이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TP 홈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2026년 기업지원 설명회는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진정한 맞춤형 제안이 이루어지는 혁신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경북 지역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인 지원 혜택을 받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