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령시장 찾아 ‘K-한방 글로벌 허브’ 재도약 및 상권 부흥 논의반도체마이스터고 기숙사 개관식 참석…“첨단 인재 양성 지원 사활”
  • ▲ 유영하 의원은 최근 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 약령시장번영회 및 중구상인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침체된 전통시장 부흥 방안을 논의했다.ⓒ유영하 의원실
    ▲ 유영하 의원은 최근 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 약령시장번영회 및 중구상인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침체된 전통시장 부흥 방안을 논의했다.ⓒ유영하 의원실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유영하 국회의원(대구 달서갑, 초선)이 지역 전통시장과 교육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생·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 의원은 최근 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 약령시장번영회 및 중구상인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침체된 전통시장 부흥 방안을 논의했다. 유 의원은 “360년 넘게 이어져 온 약령시장은 대구 상업의 출발점이자 도시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간”이라며 “약령시장을 비롯한 골목상권이 살아야 대구 경제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상권 회복을 위한 구조적 해법으로 ‘삼성병원 분원 유치’를 제시했다. 유 의원은 “삼성병원 분원 유치를 통해 도심에 새로운 인구와 소비를 유입시키고, 이 수요를 약령시장과 중구 상권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약령시를 복합 문화상업 공간이자 ‘K-한방 글로벌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 유영하 의원은 지난 25일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기숙사 개관식에 참석해 교육 환경을 점검하고 학생·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했다.ⓒ유영하 의원실
    ▲ 유영하 의원은 지난 25일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기숙사 개관식에 참석해 교육 환경을 점검하고 학생·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했다.ⓒ유영하 의원실
    교육 현장을 향한 정책 행보도 속도를 내고 있다. 유 의원은 지난 25일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기숙사 개관식에 참석해 교육 환경을 점검하고 학생·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대구의 미래는 결국 사람과 인재에 달려 있다”며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떠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자리에서 유 의원은 인재 양성과 산업 현장의 결합을 강조하며 ‘삼성 반도체 팹 유치’에 대한 의지도 재확인했다. 유 의원은 “반도체마이스터고와 같은 우수 인재 양성 기반 위에 첨단 산업을 결합해 대구를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유 의원은 최근 교육·산업·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대구시장 경선을 향한 정책 행보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