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전직 공무원 등 6명 구성…20일간 재정 집행 전반 점검군민 세금 올바른 사용 여부 철저히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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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위군의회는 6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군위군의회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6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박수현 의원과 서대식 의원을 비롯해, 행정 경험을 갖춘 전직 공무원 권중기, 김동렬, 박원호, 박정목 위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을 비롯해 채권·채무, 재산, 기금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건전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결산검사 결과는 검사의견서 형태로 군위군의회에 제출되며, 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해당 회계연도 결산 승인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최규종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책임성을 확보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됐는지를 면밀히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검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