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과 도전, 낙동강처럼 멈추지 않을 것"
  • ▲ 김장호 구미시장이 재선 도전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 김장호 구미시장이 재선 도전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6 3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장호 경북 구미시장(사진)이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김 시장은 7일 오전 낙동강 구미보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낙동강이 멈추지 않듯, 김장호의 혁신과 도전도 멈추지 않겠다” 면서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시장은 출마 회견문을 통해 밝힌 지난 4년간 업적에 대해 "첫째, 삼성SDS·한화시스템·LIG넥스원·LG이노텍·SK실트론 등 16조원 투자유치, 둘째, 예산 7300억원 증액으로 도내 최고 증가율 달성(48.2%↑), 셋째,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 등 연간 100만명이 찾는 축제도시 건설" 이라고 했다. 

    이어 재선에 성공하면 교통·산업 인프라 대도약과 500만 낭만관광도시·구도심 재창조, 소상공인이 웃고 청년이 꿈을 찾을 수 있는 공업도시를 구축해 지역 상권을 부활 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낙동강이 유유히 흐르듯, 깊고 넓은 시정철학으로 새 희망의 물결을 이어가고자 운동화 끈을 다시 조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