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투자기업 유치 확대 위해 지구 시찰 및 비즈니스 매칭 협력 논의10월 ‘FIX 2026’ 연계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등 상호 협력 네트워크 강화
  • ▲ 이번 IR은 싱가포르 투자기업 유치 확대를 위해 주요 지구 시찰과 유관기관 방문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향후 투자정보 교환과 인적교류, 행사 개최 지원 등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다.ⓒDGFEZ
    ▲ 이번 IR은 싱가포르 투자기업 유치 확대를 위해 주요 지구 시찰과 유관기관 방문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향후 투자정보 교환과 인적교류, 행사 개최 지원 등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다.ⓒDGFEZ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이 싱가포르 자본의 지역 내 유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공격적인 투자 유치 활동에 나섰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7일 駐韓싱가포르상공회의소 저스틴 용 회장 등 임원 3명을 초청하여 현장체험형 투자유치 IR을 실시했다. 

    이번 IR은 싱가포르 투자기업 유치 확대를 위해 주요 지구 시찰과 유관기관 방문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향후 투자정보 교환과 인적교류, 행사 개최 지원 등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DGFEZ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FIX 2026’과 연계해 駐韓외국경제협단체 초청 투자유치설명회를 계획 중이며, 싱가포르상공회의소는 이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7일 駐韓싱가포르상공회의소 저스틴 용 회장 등 임원 3명을 초청하여 현장체험형 투자유치 IR을 실시했다.ⓒDGFEZ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7일 駐韓싱가포르상공회의소 저스틴 용 회장 등 임원 3명을 초청하여 현장체험형 투자유치 IR을 실시했다.ⓒDGFEZ
    싱가포르는 2025년까지 한국에 누적 359억 달러를 투자한 국내 4위의 큰 투자국으로, 현재 DGFEZ 내에도 바이오·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5개 기업이 이미 진출해 있다.

    이날 IR 일정 중에는 한국한의약진흥원(경산) 방문도 포함되어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 협력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이뤄졌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특화 산업과 해외 자본을 직접 연결하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강상기 DGFEZ 청장 직무대행은 “駐韓외국상공회의소는 DGFEZ와 외국기업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국 상공회의소와 협력을 강화하여 외국인투자 확대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