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당 인근 스터디카페 거점 활용해 접근성 및 상담 편의성 제고미취업 졸업생·지역 청년 대상 1대1 입사지원서 첨삭 등 집중 지원
  • ▲ 대구대는 지난 7일부터 오는 6월 9일까지 대구 중구 반월당 인근 등 중심상권 일대에서 ‘찾아가는 졸업생 맞춤 취업컨설팅’을 운영한다.ⓒ대구대
    ▲ 대구대는 지난 7일부터 오는 6월 9일까지 대구 중구 반월당 인근 등 중심상권 일대에서 ‘찾아가는 졸업생 맞춤 취업컨설팅’을 운영한다.ⓒ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캠퍼스와의 물리적 거리로 인해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을 위해 도심 속 현장 밀착형 컨설팅에 나선다.

    대구대는 지난 7일부터 오는 6월 9일까지 대구 중구 반월당 인근 등 중심상권 일대에서 ‘찾아가는 졸업생 맞춤 취업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리적 제약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 외부 공간인 스터디카페를 상담 거점으로 삼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상담 대상은 미취업 졸업생과 졸업유예자, 그리고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이다. 참여자들은 기업 형태 및 직무별 채용 프로세스 안내를 비롯해 입사지원서 작성 및 1대1 첨삭 지도 등 실전 취업 준비에 필요한 집중 컨설팅을 받게 된다. 또한 개인별 진로 설정과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및 정부의 주요 청년고용정책 정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대구대 취업지원팀 김중호 팀장은 “물리적 거리로 인해 취업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구직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률 제고를 위한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