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한국장학재단 주관… 9년 연속 선정 쾌거대구·경북 대학생 60명 선발, 해외 연수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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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대(총장 박순진)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취약계층 대학생 해외연수 지원 프로그램인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 대학으로 선정됐다(2025년 파란사다리사업 영국 파견단 단체 기념 사진).ⓒ대구대
대구대학교가 경제적 여건에 상관없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지역 인재들의 든든한 ‘글로벌 징검다리’가 된다.대구대(총장 박순진)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취약계층 대학생 해외연수 지원 프로그램인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특히 대구대는 사업이 첫발을 뗀 2018년부터 올해까지 단 한 차례도 놓치지 않고 9년 연속 주관 대학 타이틀을 거머쥐는 독보적인 성과를 기록했다.파란사다리 사업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 연수 경험을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진로 개척을 돕는 대표적인 교육 복지 사업이다.이번 선정에 따라 대구대는 본교생과 대구·경북 지역 타 대학 학생을 포함해 총 60명의 연수생을 선발한다. 뽑힌 학생들은 이번 여름방학 중 4주간 캐나다, 영국, 필리핀 등 주요 영어권 국가의 우수 대학에 파견된다.이들은 현지에서 어학연수와 문화 체험, 진로 탐색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연수비와 항공료, 숙식비 등 비용 전액을 국고와 대학으로부터 지원받는다.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이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가로막는 장벽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우리 대학이 9년 연속 파란사다리 사업을 이끌게 된 만큼,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자신감을 얻고 글로벌 인재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