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 자존심과 보수의 가치 지키고 오만한 권력 견제할 것”“국가경제 살린 검증된 인물”… 대구 경제 도약 이끌 적임자 강조
  • ▲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대구를 찾아 추경호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하며 표심 공략에 힘을 보탰다.ⓒ뉴데일리
    ▲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대구를 찾아 추경호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하며 표심 공략에 힘을 보탰다.ⓒ뉴데일리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대구를 찾아 추경호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하며 표심 공략에 힘을 보탰다.

    김 의원은 30일 오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앞에서 열린 지원 유세에서 “어려운 지역 지원 유세를 다니느라 늦었지만 추경호 후보를 꼭 응원하고 싶어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국가 경제를 살린 경험과 능력을 가진 추 후보라면 대구와 경북 경제를 살리는 일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유세에서 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 당시 국가부채, 가계부채, 부동산 가격 급등 문제를 야기시켰다고 비판하며 “문재인 정부가 남긴 그 어려운 3가지 폭탄이라는 그 어려운 시기에 윤석열 정부에서 경제부총리로서 경제를 책임진 사람이 바로 추경호 후보”라며 “재정 건전성을 지키고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했으며, 한일 통화스와프 재개 등 경제안전판 마련에도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물가와 환율 문제로 서민들의 걱정이 커지는 상황일수록 경제를 제대로 아는 검증된 인물이 필요하다”며 추 후보가 대구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추 후보는 김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화답했다. 연단에 오른 추 후보는 “김민전 의원은 대한민국 정치권에서 누구보다 뛰어난 경험과 식견을 가진 분”이라며 “당이 어려울 때마다 큰 힘이 되어주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소중한 동지”라고 치켜세웠다. 아울러 바쁜 일정 속에서도 대구 시민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찾아준 김 의원을 향해 지지자들의 박수를 유도했다.

    추 후보는 “반드시 승리해 대구 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겠다”며 “오만한 권력을 견제하고 대구의 자존심과 보수의 가치를 지켜내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사전투표와 본투표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며 “대구를 위한 마음으로 끝까지 함께 뛰어주시고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