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13개 제과업체 공동으로 개발, 7월 11일까지 20% 할인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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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지난 13일 도개면 샘물영농법인에서 지역에서 생산한 밀가루로 자체 개발한 ‘슈가제로 맥아브레드’ 평가회(사진)를 개최해 우리밀 소비 확대에 나섰다.이번 평가회 참가자들은 지역 13개 제과업체에서 생산한 우리밀로 개발한 단팥빵과 식빵, 깜빠뉴, 치아바타에 대해 시식하며 품질과 시장성을 평가했다.평가회에서는 구미밀가리 활용 제품 전시, 제분소 견학, 밀·보리 타작 체험, 밀 공예 체험, 제과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했다.개발한 4종의 슈가제로 맥아브래드는 7월 11일까지 개발에 참여한 지역 제과업체 13개소 각각의 매장에서 20% 할인 판매한다.구미시는 우리밀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24년 10월 경북 유일의 우리밀 전문 제분시설을 갖추고농민과 소상공인 협력으로 슈가제로 맥아브레드 개발에 이어 다양한 우리밀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