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비포장 주차장 포장공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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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주차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천생산성 산림욕장에 비포장 상태로 방치된 61면에 달하는 제2주차장(사진) 포장공사를 1일부터 시작했다.천생산성 산림욕장은 지난해 물놀이형 분수와 숲놀이터(네트모험시설)를 잇따라 조성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크게 늘었으나 주차난으로 이용객들이 어려움을 겪어왔다.구미시는 이번 제2주차장 포장공사가 완료되면 우천 시 진흙 발생과 먼지를 줄이고, 주차 효율을 높일것으로 기대된다.천생산성 산림욕장은 지난해 8억원을 투입해 물놀이형 분수(수경시설)를 7월에 개장하고, 11월에는 네트형 모험시설을 갖춘 숲놀이터를 조성해 사계절 가족형 산림휴양지로 자리잡고 있다.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앞으로도 시설 확충과 환경 개선을 지속해 시민들이 찾고 싶은 대표 산림휴양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