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생태와 서식환경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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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방학을 맞아 유아(5세 이상)와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형인 1박 2일 ‘여름방학 생물다양성 캠프’ 참가자를 7월 1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낙동강의 자연 속에서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경험할수 있도록 기획했다.

    ‘곤충의 두 얼굴, 낮과 밤’을 주제로 실내 교육과 주‧야간 야외 생태탐사를 함께 운영해 물가와 땅속, 낮과 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곤충의 특징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모기기피제 만들기, 수서곤충 관찰, 등화채집, 개미집 관찰 등의 체험을 통해 생물의 생태와 서식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야간 등화채집에서는 나방, 딱정벌레류 등 불빛에 모여드는 곤충을 관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야행성 곤충을 접하며 생물다양성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도록 한다.

    캠프는 1차(8월 1~2일)와 2차(8월 22~23일)로 나눠 운영하고 , 회차별 각 30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6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