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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의회는 최근 하기태 의장 주재로 첫 의원 정례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인구 증가 정책 지원 조례 개정안, 금호초 학교복합시설 조성, 금호읍 공공체육시설 건립, 야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대구 시내버스 808번 노선 운영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영천시의회
영천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의원 정례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의장단은 지역 기관과 언론사를 잇달아 방문하며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영천시의회는 지난 10일 하기태 의장 주재로 첫 의원 정례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인구 증가 정책 지원 조례 개정안, 금호초 학교복합시설 조성, 금호읍 공공체육시설 건립, 야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대구 시내버스 808번 노선 운영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의원들은 금호초 학교복합시설과 공공체육시설 건립 사업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주문했으며, 야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과 관련해서는 주민 불편 해소와 기반시설 정비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촉구했다. 또 대구 시내버스 808번 노선 운영 문제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요청했다.
하기태 의장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정례회인 만큼 지역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해법을 찾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기태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지난 6일 영천시청을 시작으로 지역 주요 기관·단체와 언론사를 차례로 방문해 취임 인사를 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의장단은 영천시청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영천향교, 영천문화원,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와 지역 언론사를 찾아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시민 복리 증진과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하기태 의장은 "지역사회와 긴밀한 소통이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사회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협력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