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 역량 강화’ 교육,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 높여‘청년농 금융아카데미’ 열고 안정적 영농 정착 지원구미·김천 포함 도내 6곳 WM 특화점포 운영…맞춤형 관리 확대
  • ▲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는 지난 16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WM(자산관리) 분야 직원 역량 강화와 하반기 사업 방향 공유를 위한 ‘2026 하반기 경북 WM로드쇼 N.EX.T’를 개최했다ⓒ경북농협
    ▲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는 지난 16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WM(자산관리) 분야 직원 역량 강화와 하반기 사업 방향 공유를 위한 ‘2026 하반기 경북 WM로드쇼 N.EX.T’를 개최했다ⓒ경북농협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난 16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2026 하반기 경북 WM로드쇼 N.EX.T’를 개최하고 자산관리 분야 직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WM 추진 상황을 돌아보고 하반기 고객 관리 방향과 금융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카슈랑스, 펀드, 신탁, 세무 등 자산관리 전반에 대한 교육과 함께 우수 영업점 사례 공유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도내 영업점에서 실제 고객 상담 과정에서 축적한 우수 사례와 거액 우수고객 유치 경험 등이 소개됐다. 참석 직원들은 영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방식과 고객 관리 방법을 공유하며 업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서는 고객에게 신뢰받는 전문적인 자산관리 역량이 중요하다”며 “WM직원들이 고객 자산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컨설팅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해 불완전판매 예방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올해 초 문을 연 구미와 김천 지역 WM 특화점포를 포함해 현재 도내 6개 WM 특화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고객에게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 ‘제3회 청년농업인 금융아카데미’에 참석한 청년농업인과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교육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농협
    ▲ ‘제3회 청년농업인 금융아카데미’에 참석한 청년농업인과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교육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농협
    또 이날 경북본부는 청년농업인 70여 명이 참여한 ‘제3회 청년농업인 금융아카데미’도 진행했다.

    청년농업인 금융아카데미는 농업정책자금 활용 방법과 농업경영컨설팅, 자산관리, 법률지식 등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금융·경영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5월 경상북도와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전국 최초로 체결한 ‘청년농업인 금융아카데미 운영 업무협약(MOU)’ 이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7월과 11월 두 차례 교육에 이어 올해 세 번째 과정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 4월 출범한 ‘농심천심 선도농-청년농 상생 커뮤니티’ 회원 10여 명도 교육에 참여해 영농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하는 데 금융아카데미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와 함께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