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초 100% 토지계약 완료 지역주택조합 ‘태왕아너스 남수성 아침’…9월 10일 오픈

대구 최초로 100% 토지계약을 완료한 믿을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이 등장해 화제를 모은다.

최근 전국적으로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지역주택조합이 새로운 인기 트렌들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지역주택조합 시행 시 청약통장이 필요 없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주민들이 조합을 설립해 땅을 사고 아파트를 짓기 때문에 분양가가 저렴하다. 또한 입지와 마음에 드는 동, 호수 지정계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장점만큼 위험요소도 상존한다. 대부분의 지역주택조합이 100% 토지확보 및 빠른 사업진행 등을 내세워 홍보하고 있지만 실상은 사실과 다른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조합원이 제대로 모집이 되지 않거나 토지 확보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아 사업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이로 인해 조합원이 내야할 투자부담금이 더 늘어날 수 있고 사업자체가 무산될 수 있는 등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주저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실정이다.

▨대구 최초 100% 토지계약 완료한 믿을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이렇듯 주택조합이 토지매입부터 입주까지 보통 4년 이상 걸리지만, (가칭)태왕아너스 남수성의 아침 1단지 지역주택조합은 이미 업무대행사가 100% 토지계약을 마쳤기 때문에 약 20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입주까지 가능하다.

또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건설사 태왕의 든든한 시공력과 인전하고 큰 신뢰를 주는 이름, 무궁화신탁의 자금관리가 더해져 소비자들의 큰 주목을 끌고 있다.

게다가 분양가도 3.3㎡당 최저 700만원대로 합리적이어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생활은 도시에서, 휴식은 자연에서, 태왕아너스 남수성의 아침
 
(가칭)태왕아너스 남수성의 아침 1단지 지역주택조합은 수성구의 생활을 편리하게 누리고 휴식은 가창의 쾌적한 자연과 함께하는 탁월한 입지로 호평을 받고 있다.

교통은 4차선 순환도로, 신천대로, 앞산 터널 및 파동 IC등 광역 교통 시설이 인접해 있어 시내·외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 신천, 용계천, 청룡산, 용지봉과 냉천CC, 허브힐즈, 스파밸리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가까이서 만끽할 수 있다. 

이외에 용계초, 지산초, 지산중, 덕화중, 수성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이 가까우며 각종 학원 및 병원, 대형마트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이 조성돼 있다. 수성아트피아, 수성유원지 등 수성구의 다채로운 문화시설 또한 접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하고 편리한 설계와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보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다채롭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특히 5층은 복층구조와 테라스를 제공하여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홍보관은 오는 9월 10일 공개된다. 문의 053)763-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