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영농일자리지원센터, 사과 수확기 영농인력 공급 나서
  •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본격적인 사과 수확시기에 맞춰 청송군영농일자리지원센터(이하 센터)를 통해 확보한 대도시 유휴인력을 10월 25일부터 100여 농가에 본격적으로 투입한다.ⓒ청송군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본격적인 사과 수확시기에 맞춰 청송군영농일자리지원센터(이하 센터)를 통해 확보한 대도시 유휴인력을 10월 25일부터 100여 농가에 본격적으로 투입한다.ⓒ청송군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본격적인 사과 수확시기에 맞춰 청송군영농일자리지원센터(이하 센터)를 통해 확보한 대도시 유휴인력을 10월 25일부터 100여 농가에 본격적으로 투입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센터는 올해 관내 주요 농번기인 사과적과, 고추수확, 사과잎따기 기간에 각 3주 정도씩 운영하여 389농가, 연인원 2331명의 인력을 지원하여 농촌일손부족 해소에 기여했다.

    근로시간은 7시~18시, 임금 8만 원으로 운영되고, 사다리 작업이 가능한 인력만 구직신청을 받아 고령화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 구직자에게 숙식·교통·상해보험비 등을 지원해줘 인기가 좋아 해마다 구직 신청하는 인력이 늘다 보니, 구직자의 농작업 숙련도 및 농작업 유경험자 비중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사과 수확은 한 해 농사의 마무리이고 가장 중요한 작업이다”며 “앞으로도 수확에 차질이 없도록 청송군영농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안정적으로 인력을 확보하여 농가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