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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19 확진자 458명 신규 발생

중구 소재 학교 운동부 관련으로 10명 확진

입력 2022-01-23 10:30 | 수정 2022-01-25 15:24

▲ 최근 2주간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현황.ⓒ대구시

23일 오전 0시 현재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458명(지역감염 448, 해외유입 10)으로어제 444명보다 다소 늘었다.

먼저 달성군 소재 종교시설 관련으로 23명이 확진돼 이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모두 120명으로 늘었다.

서구 소재 학원 관련으로 9명이 확진됐고, 동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으로 47명이 확진됐다.

중구 소재 음식점 지인모임 관련으로 12명이 확진됐고, 남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으로 15명 확진자가 나왔다.

중구 소재 학교 운동부 관련으로 10명이 확진됐고, 달서구 소재 사업장4 관련으로 1명이 확진됐다.

이어 수성구 소재 의료기관 4 관련으로 4명, 동구 소재 사업장 3 관련으로 5명, 달서구 소재 사업장 5 관련으로 5명, 달서구 일가족 13 관련으로 3명, 달서구 소재 체육시설 2 관련으로 4명이 확진됐다.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11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로 156명이 확진됐고, 해외유입으로 10명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밖에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143명으로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확진자 중 오미크론변이 확진자는 43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9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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