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홀대 안 돼…실질적 신공항 해결 방안 제시해야”우성진 “35년 경제 전문가 추경호, 대구 경제 살릴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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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대식 의원(왼쪽)은 27일 방촌시장 지원유세에서 “대구시가 지난해 초부터 신공항 건설과 관련한 재정 지원을 요청해 왔지만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현장을 방문해 사진만 찍고 가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뉴데일리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대구 동구을)과 동구청장 후보인 우성진 후보가 대구 동구 방촌시장 앞에서 합동 집중유세를 펼치며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들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정권 견제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하며 지역 표심 결집을 시도했다.강 의원은 27일 오후 열린 유세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을 둘러싼 정부의 태도를 도마 위에 올렸다. 강 의원은 “대구시가 지난해 초부터 신공항 건설과 관련한 재정 지원을 요청해 왔지만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현장을 방문해 사진만 찍고 가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겨냥해 “총리와 장관, 국회의원을 지낸 뒤 정계를 떠났다가 다시 대구에 내려와 표를 요청하고 있다”며 “대구 시민들이 현명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
- ▲ 강대식 의원은 “추경호 후보는 35년간 경제 관료로 일했고 3선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원내대표까지 지낸 준비된 경제 전문가”라며 추 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뉴데일리
◇강대식 “추경호는 준비된 경제 전문가”…사전투표 동려강 의원은 추 후보의 전문성을 부각하며 대구 경제를 살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추경호 후보는 35년간 경제 관료로 일했고 3선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원내대표까지 지낸 준비된 경제 전문가”라며 추 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다가오는 투표 참여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강 의원은 “사전투표에 대한 우려가 있는 분들도 있지만 한 표가 중요하다”며 “29일과 30일 진행되는 사전투표 또는 본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고 독려했다. -
- ▲ 우성진 후보는 “대구 발전과 동구 발전을 이끌 시장은 추경호 후보”라며 “방촌시장의 웃음소리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뉴데일리
◇우성진 “동구와 대구 발전 이끌 시장은 추경호”이어 연단에 오른 우성진 동구청장 후보 역시 추 후보 지지 연설을 이어받았다. 우 후보는 “대구 발전과 동구 발전을 이끌 시장은 추경호 후보”라며 “방촌시장의 웃음소리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방촌시장 유세에는 국민의힘 소속 지방선거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거대 여당에 대한 정권 견제론을 전면에 내세우며 선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