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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19 확진 전날보다 100명 껑충…‘770명’ 발생

기타 확진자 접촉자로 383명 확진

입력 2022-01-27 10:06 | 수정 2022-02-03 14:35

▲ 최근 2주간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현황.ⓒ대구시

27일 오전 0시 현재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770명(지역감염 764, 해외유입 6)으로 총 확진자 수는 2만9430명(지역감염 2만8897 해외유입 533)이다.
   
이날 확진자는 전날 670명 보다 하룻만에 100명이 늘어 급증세를 나타내고 있다.

먼저 달성군 소재 종교시설 관련으로 10명이 확진됐고, 서구 소재 학원, 서구 아동복지센터 관련으로 15명 확진자가 나왔다.

서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으로 10명, 서구 소재 의료기관 2 관련으로 25명, 수성구 소재 체육시설 3 관련으로 15명이 발생했다. 서구 소재 의료기관 2 관련 확진자는 총 25명으로 1월 26일 유증상 환자 발생으로 시행한 PCR 전수 검사에서 25명이 확진됐다.

수성구 소재 유치원 2 관련으로 1명, 달서구 소재 유치원 관련으로 2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로 383명이 확진됐다.

이어 해외유입으로 6명이 확진됐다.

이밖에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303명으로,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1월 29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가 변경돼 역학적 연관자, 의사 소견서 보유자, 60세이상 고령층, 자가검사키트나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과 같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우선 PCR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후 양성일 경우 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는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개인이 원하는 경우 PCR검사도 가능하고, 2월 3일부터는 임시선별검사소를 3개소까지 확대해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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