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총괄선대위원장, 서훈 전 국회의원 등 참석
  • ▲ 대구경북 건강·스포츠학과 교수 103인이 1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국민의힘 대구시당
    ▲ 대구경북 건강·스포츠학과 교수 103인이 1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국민의힘 대구시당
    대구경북 건강·스포츠학과 교수 103인이 1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 대구선대위 민주동지연합교수단 주관으로 열린 이날 지지 선언에는 주호영 총괄선대위원장, 서훈 전 국회의원과 대구경북 건강·스포츠학과 교수 103인을 대표해 40여명의 교수들이 참석했다.

    교수 103인을 대표한 백창식 단장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오만·불손·내로남불인 그들만의 권력의 시간을 반드시 멈추게 해서 압도적 승리의 정권교체가 필요하다”며 윤석열 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주호영 총괄선대위원장은 “대한민국의 헌법가치를 지키느냐, 못 지키느냐는 국민들의 투표에 달려 있다”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로 나라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