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개구리 인형 옷 입고 하늘 향해 도약하며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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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리도 잠에서 깬다는 경칩을 이틀 앞둔 3일 정태호(7)·김나희(6) 어린이가 칠곡보 사계절 썰매장 ‘뜀동산’에서 개구리 인형 옷을 입고 하늘을 향해 도약하며 웃음꽃을 피웠다.ⓒ칠곡군
“잠에서 깨어난 개구리처럼 마음껏 뛰어놀고 싶어요.”
개구리도 잠에서 깬다는 경칩을 이틀 앞둔 3일 정태호(7)·김나희(6) 어린이가 칠곡보 사계절 썰매장 ‘뜀동산’에서 개구리 인형 옷을 입고 하늘을 향해 도약하며 환한 웃음꽃을 지었다.
김 양은 “코로나로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지 못한다”라며 “개구리가 부럽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물러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문을 연 칠곡보 사계절 썰매장은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8만 명이 찾는 등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부터 입소문을 타며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00m 길이의 썰매장은 물론 뜀동산·전동카트 체험장·VR체험장·어린이 놀이터·쉼터 광장 등을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