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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새로운 4년 대장정 시작” 재선 출마 선언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 앞서 경북도선관위원회에 국민의힘 후보 등록
“윤석열 정부와 호흡 맞춰 과거 경북의 위상 반드시 되찾겠다”

입력 2022-05-13 09:56 | 수정 2022-05-16 01:02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13일 오전 안동 송하2길 송봉빌딩 5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도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다시 한 번 도민 여러분과 함께 경북을 대한민국 중심으로 열어나가는 새로운 4년 대장정을 시작하려 한다”며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 앞서 경북도선관위원회에 국민의힘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후보는 이날 “앞으로 새롭게 출범한 윤석열 정부와 호흡을 맞춰 가면서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었던 과거 경북의 위상을 반드시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시대는 강한 자가 아니라 변화하는 자가 살아남는다”며 “경북도가 정부합동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과 청렴도 분야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도 변화와 혁신을 위해 몸부림친 직원들과 도민들이 빚어낸 합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원전 지역인 경북 동해안 경제를 초토화시켰다”고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원전 건설재개, 원전 수명연장, 탈원전 보상대책 마련, 피해지역지원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새 정부와 긴밀해 의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자신이 국민의힘 당 ‘1호 공천’이라며 의미를 부각하며 “자만하지 않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로 도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공약과 관련해 5대 분야, 25개 단위사업, 100개 세부과제로 확정하고 △기업이 태동하고 성장할 기회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기회 △배우고 일할 기회 △세계로 진출할 기회 △지속 가능한 발전기회를 만들어 경북도민이 살기좋은 ‘기회의 땅 경상북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후보에게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명예훼손없는 3무 선거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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