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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축산농가 폭염 피해 대응 ‘총력’

폭염피해 집중관리 및 축산농가 피해 제로화 위해 총력

입력 2022-06-23 10:58 | 수정 2022-06-27 15:12

▲ 예천군은 23일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가축 폭염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예천군

예천군은 여름철 폭염 피해로 인한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대응을 강화한다.

군은 23일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가축 폭염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가축 피해가 우려되면서 군은 더위에 취약한 가금, 양돈, 낙농 농가에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면역강화제 4638kg을 공급하고 가축 재해보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여름철 평균기온이 지속적인 상승 추세로 올해도 폭염일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올해 축사 온도를 낮추기 위한 환기시설인 송풍기 2000대 설치를 지원했다.

이어 안개분무시설 및 축사 단열처리 지원사업도 추진하는 등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가축 피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기상청의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축산농가에 문자메시지(SMS) 발송을 통해 관내 축산농가에 폭염 피해 예방요령을 홍보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경보 축산과장은 “축산농가에서는 충분한 환기와 안개 분무, 송풍기 가동으로 축사 온도를 낮춰 주고 신선한 물과 가축 면역용 사료첨가제를 급여하는 등 각별한 가축 사양관리가 필요하다”며 “장마와 집중호우에도 대비해 축사 등 주변 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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