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지 기업 탐방, 한인 기업 및 창업 전문가 특강 등 현지 창업 환경 체험창업지원단, 일본 현지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글로벌 프로그램 멘토링 지원 협력
  • ▲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한 창업중심대학인 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가 ‘캠퍼스 투 글로벌(Campus to Global) 일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창업 역량을 강화했다.ⓒ대구대
    ▲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한 창업중심대학인 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가 ‘캠퍼스 투 글로벌(Campus to Global) 일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창업 역량을 강화했다.ⓒ대구대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한 창업중심대학인 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가 ‘캠퍼스 투 글로벌(Campus to Global) 일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창업 역량을 강화했다.

    대구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12개 팀 24명의 대구·경북 지역 예비 창업 대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해외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투자 전문회사 ㈜IPS벤처스와 협력해 해외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대학생 창업팀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 일본 시부야 스타트업 서포트 방문 ▲ 일본 핀디(Findy.Inc) 기업 탐방 ▲ 현지 한인 기업 및 창업 전문가와의 특강 등을 통해 일본 창업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또 이번 캠프에서는 한·일 IR 경진대회도 개최됐다. 이 대회에서 대구대 예비창업팀 3개 팀과 일본 현지 예비창업팀 3개 팀이 참여해 각자의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며 글로벌 역량을 높였다.

    이 외에도 대구대 창업지원단은 일본 현지 기업인 ‘SVS(Starsia Venture Studio)’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글로벌 프로그램 참가 및 멘토링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성윤 학생(대구대 기계자동차공학부 기계공학전공 4학년)은 “현지 스타트업 및 창업 지원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창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며 “특히 경진대회를 통해 일본 예비 창업가와 만나 생각을 나누고 교류한 시간이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이재현 대구대 창업지원단장은 “대구대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한 창업중심대학으로서, 학생들이 창업을 발판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대학생들의 창업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