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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도민대학, 1인 1자격증 취득 특별 강좌 마련

‘환경과의 아름다운 동행’ 기후 위기 대응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진행

입력 2022-06-24 00:01 | 수정 2022-06-29 23:28

▲ 경산시(시장 최영조)에서는 6월 11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도민행복대학 경산시 캠퍼스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환경보호지도사 1급 양성과정’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에서는 11일부터 8월 13일까지 ‘환경보호지도사 1급 양성과정’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매주 토요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도민행복대학 경산시 캠퍼스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교육은 도민대학 경산시캠퍼스 특별강좌로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자연환경 및 생활환경 보존에 관한 인식과 환경문제를 이해할 수 있는 환경교육 전문가 역량 강화 중심이다.

우선 ▲환경과의 아름다운 동행 ▲식물의 이해 환경인문학 ▲미세플라스틱의 역습 자원순환 ▲기후위기 대응 녹색생활실천 등 내용으로, 총 10회차에 걸쳐 이론교육 60%, 실습 교육 40%로 진행된다.

해당 교육을 80% 이상 수강하고, 환경 놀이 교구 활용 실제 프로그램 시연 평가에 합격하면 사단법인 KLEDI 한국평생교육개발원에서 시행되는 ‘환경보호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이번 교육을 수강 중인 한 학생은 “지난 3월 15일 입학한 도민대학에서 수준 높은 강좌에 이어, 환경 관련 교육을 통해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돼 배움의 기쁨이 넘치는 요즈음이다”고 말했다.

경산시 전현옥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두고 환경교육의 전문가로서 자질과 역량을 갖출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모두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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