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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상호금융, ‘새출발 농촌희망저금리대출’ 출시

농축협 조합원, 청년창업농, 귀농인 대상
최저 연 2%대 저금리로 1인당 최대 5천만 원까지 3년 이내 대출 가능

입력 2022-07-04 19:38 | 수정 2022-07-11 19:00

▲ 경북농협 상호금융은 금리상승기를 대비하여 농업인의 금융비용 절감 및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새출발 농촌희망 저금리 대출’을 7월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경북농협

경북농협 상호금융은 금리상승기를 대비해 농업인의 금융비용 절감 및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새출발 농촌희망 저금리 대출’을 7월 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농축협 조합원, 청년창업농, 귀농인을 대상으로 하여 최저 연 2%대의 저금리로 1인당 최대 5천만 원까지 3년 이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운전자금 용도로 신규 대출 및 기존 영농자금의 대환 대출도 가능하며 1조 원 한도로 한시 판매되는 기획상품으로 한도 소진 시 판매 종료된다.

농협은 금리상승이 예상되는 시기에 해당 상품을 통해 농업인에 저금리로 영농자금을 지원함으로서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기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

이 상품을 통해 농업인 2만 명을 대상으로 총 450억 원의 대출금리 인하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농협 금동명 본부장은 “농업인에 대한 영농자금 저금리 지원으로 영농 기반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자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의 끝자락에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희망을 드리고 농업·농촌·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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