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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3 업무보고회 ‘내년 업무준비 돌입’

입력 2022-09-30 00:00 | 수정 2022-10-06 18:14

▲ 이병환 성주군수는 "민선7기 출범 이래 지난 4년 동안 불가능할 것 같은 많은 과제들을 이뤄내며 미래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성주군

성주군은 2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23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내년도 업무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급변하는 대내외 행정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중심, 행복성주’, ‘성주는 즐겁다’라는 군정목표 및 철학 실현을 위해 부서별 내년도 사업계획과 특수시책을 중심으로 예산의 적정성, 실현가능성 등을 중점 논의했다.

이와 함께 사업별 재검토와 보완의 과정을 거쳐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경제회복 등 필요한 사업부터 내년 본예산에 우선 반영하고, 추가 예산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중앙부처 건의, 군의회와 협의 등 행정력을 집중해 국도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성주군은 7대 역점시책으로 ▲지역맞춤형 신성장동력 확보 ▲미래를 선도하는 전국 최고 부자농촌 ▲다시찾는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 ▲희망넘치는 활력 경제도시 ▲사람이 중심인 명품안전도시 ▲생활 속 살기좋은 희망도시 등으로 정해 2023년 군정방향을 설정하고 중점 과제들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민선7기 출범 이래 지난 4년 동안 불가능할 것 같은 많은 과제들을 이뤄내며 미래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2023년은 민선8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중요한 해로 새로운 미래를 앞당길 수 있는 정책을 속도감있게 추진해 ‘군민중심 행복성주’를 완성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23년 주요 핵심사업으로는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연계 종합발전계획 ▲국도30호선 성주-다사간 6차로 확장 ▲동서3축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 계획과 연계한 사통팔달 광역도로망 확충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생태계 구축 ▲농촌돌봄마을 시범단지 조성 ▲성주호 관광지 지정 및 조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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