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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포항시, 차별화·특성화 통한 바이오 선도도시 도약 청사진 크게 그린다
국내외 산업 환경분석 및 정부·경북도와 발맞춘 포항시 맞춤형 전략 수립

입력 2022-11-07 17:55 | 수정 2022-11-10 11:42

▲ 손정호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관계자, 자문 위원, 용역 수행 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포항시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7일 바이오헬스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포항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손정호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관계자, 자문 위원, 용역 수행 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 기관의 지금까지의 과업 수행내용 중간보고, 향후 추진 방향 발표 및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국내·외 바이오헬스산업 환경분석 △정부·경북도와 발맞춘 포항시 맞춤형 특성화 전략 수립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등이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지역 내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유관기관 및 다양한 바이오분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자문을 통해 종합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포항시는 바이오헬스산업을 시의 차세대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공고히 하기 위해 향후 정부의 바이오 관련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하고, 지역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손정호 일자리경제국장은 “포항시는 지난 몇 년간 바이오헬스분야에 적극적인 산업육성을 위한 관심과 투자를 이어 왔고, 이런 노력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용역을 토대로 포항시가 바이오헬스사업의 선도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시의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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