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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영양군의회
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은 1일 신년사에서 “새해에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들을 하루 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우리 의회와 집행부가 화합하며 상생하는 자세로 현재 위기를 극복해 내는데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의장은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제9대 영양군의회를 대표하는 자리에서 군민 여러분들이 체감하시는 면면들을 지켜보면서 당연하고 평범했던 일상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며 소회를 밝혔다.김 의장은 “국내·외 경제상황과 현실적인 지표에 비춰 볼 때, 앞으로 영양군 미래가 순탄하지만은 아닐 것임은 자명한 일이지만 우리 모두는 위기가 찾아올 때 마다 단결했고, 넘어섰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다”며 “1만6000여 군민들의 단결된 힘을 보여줍시다.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새로운 기회의 발판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우리 의회가 그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영양군의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화합, 복지증진 등 군민 모두가 진정 행복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경제는 물론 농축산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어렵고 소외된 계층에 대한 복지지원 대책 강구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김 의장은 “제 9대 영양군의회는 언제나 군민 여러분들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대변자이다. 영양군의회 소속 의원 모두는 새롭게 시작되는 한 해 동안 오직 군민의 행복만을 위해 열정을 다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린다”며 “계묘년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