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 군민 안전과 치안 책임지는 현업근무자 방문
  • ▲ 청도군(군수 김하수)과 청도군의회(의장 김효태)는 설을 맞아 지난 20일 군민의 안전과 치안을 책임지는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풍각·금천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격려했다.ⓒ청도군
    ▲ 청도군(군수 김하수)과 청도군의회(의장 김효태)는 설을 맞아 지난 20일 군민의 안전과 치안을 책임지는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풍각·금천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격려했다.ⓒ청도군
    청도군(군수 김하수)과 청도군의회(의장 김효태)는 설을 맞아 지난 20일 군민의 안전과 치안을 책임지는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풍각·금천 119안전센터를 찾아 격려했다.

    기관 격려 방문은 설 연휴기간에 군민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순찰, 응급·구조 대기 등 24시간 근무하는 현업기관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과 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직접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임을 성실히 하는 현업기관 근무자들의 노고에 군민을 대표하여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