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 도시재생기초지원센터 직원 및 성주군 주민이 현서면 이불빨래방 벤치마킹을 하고 갔다.ⓒ성주군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현서면건강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이불빨래방에 벤치마킹을 하려는 발걸음이 늘어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4월 경북대 보건대학원에서 견학을 온데 이어 최근에는 성주군이 주최하고 24명 성주군 도시재생기초지원센터 직원 및 성주군 주민이 현서면 이불빨래방 벤치마킹을 하고 갔다.
이번 벤치마킹에서 청송군은 현서면 건강마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현서면 이불빨래방 시설을 안내하고, 우수 운영사례와 문제점, 그에 대한 극복과정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현서면 이불빨래방의 운영사례를 성주군 지역 특성에 잘 접목해 성공적인 마을공동체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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