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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린대학교 뷰티디자인과는 지난 29일 오후 5시 인산관 1층 대회의실에서 21개 뷰티산업체와 가족회사협약체결식을 가졌다.ⓒ선린대
선린대학교(총장 곽진환) 뷰티디자인과는 지난 29일 오후 5시 인산관 1층 대회의실에서 KBA뷰티스트총연합회(회장 노태영), 라벨르(원장 이가영), 샵네일(원장 양은지) 등 21개 뷰티산업체와 가족회사협약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이 산학협력체제를 구축하고 필요한 정보를 상호 교류하며, 양 기관의 경쟁력을 높이고 인적교류를 활성화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식 업체는 극동뷰티아카데미 미용학원(원장 김정태), 뉴네일(원장 이유성), 람페로마(원장 배정아), 앙큼뷰티(원장 노태영), 앤무드(원장 강나현), 우리동네힐랑샵(원장 김가경), 아이코코뷰티(원장 김혜정), 오드리뷰티(원장 배정희), 자스민(원장 신민지), 더케이뷰티센터(원장 유한나), 다이아뷰티샵(원장 이귀금), 더나인(원장 조화연), 오기손길(원장 최연옥), 원스(원장 유은정), 나나뷰티(원장 윤이나), 네일잘해(원장 이예진), 끌림뷰티(원장 장옥련), 시은뷰티(원장 황시은) 등 오랜 역사와 최고 수준의 뷰티, 미용, 건강 관련 교육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21개 뷰티 관련 산업체다.
곽진환 총장은 “선린대학교 뷰티디자인과는 산업체와의 실질적 연계를 통해 최상의 성과를 창출하고 학생들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하고 있다. 대한민국 뷰티산업계에 필요한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이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선린대학교 뷰티디자인과(학과장 강근영 교수/ 정년구 교수)는 총 235개 대한민국 뷰티 관련 우수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총 7700만 원의 장학금을 유치해 학과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산학협력업체와 현장실습, 전문가 초청 특강, 취업 등을 연계해 재학생들의 만족도 및 취업률을 높이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지역사회 명실상부한 학과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