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공모사업 선정, 시민안전과 교통편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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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청.ⓒ김천시
경북 김천시가 혁신도시 일대에 다양한 무선망 실증 기반시설 구축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발표했다.지난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자가 통신망 활용 실증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김천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에 착수했다.14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혁신도시 내 주요 공원을 대상으로 한 지능형 안전 AI CCTV 인프라 구축과 주요 교차로 무선망 기지국 및 지능형 교통 시스템도 구축한다.사업이 완료되면 주요 공원에 대한 실시간 상황 분석으로 이용시민들의 위험을 사전에 인지해 대응하고, 주요 교차로의 차량, 보행자 등 실시간 교통자료 분석으로 차량흐름을 최적화한다.김천시는 이를 통해 혁신도시 정주 여건을 개선해 향후 2차 공공기관 유치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충섭 김천시장은“혁신도시 자가 통신망을 활용한 다양한 실증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김천시가 선진 스마트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