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조 예산 다룬 전문성으로 ‘청도 대전환’ 이룰 것”“설계부터 준공까지 직접 책임… 낡은 악습 끊고 공정·상식 세우겠다”
  • ▲ 이선희 예비후보는 “청도를 멍들게 한 낡은 악습을 드러내고 무너진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부패하고 오만한 권력을 타파하고 가짜 뉴스와 폭언이 아닌 공정이 통하는 명품 도시로 되돌려 놓겠다”고 말했다.ⓒ뉴데일리
    ▲ 이선희 예비후보는 “청도를 멍들게 한 낡은 악습을 드러내고 무너진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부패하고 오만한 권력을 타파하고 가짜 뉴스와 폭언이 아닌 공정이 통하는 명품 도시로 되돌려 놓겠다”고 말했다.ⓒ뉴데일리

     국민의힘 이선희 청도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열린 개소식에서 “경상북도의회 여성 최초 기획경제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20조 원이 넘는 예산과 민생 경제를 직접 다뤄왔다”며 “20여 년간 쌓아온 중앙 정치권과 경북도의 인맥, 모든 열정을 오직 청도를 위해 쏟아붓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행정이 아닌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강조했다. 그는 “중앙의 문을 신발이 닳도록 두드리고 경북도와의 협력을 이끌어내 막혔던 숙원 사업들을 시원하게 해결하겠다”며 “한 자릿수 재정 자립도를 반드시 두 자리로 끌어올리고, 국민의 실질 소득을 높여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군정을 ‘집짓기’에 비유하며 행정의 집행력을 부각했다. 이 예비후보는 “그동안 청도의 미래를 그리는 설계자였다면, 이제는 직접 망치를 들고 청도라는 행복한 집을 짓겠다”며 “설계자가 구조를 가장 잘 알 듯, 어디를 보강하고 어떻게 해야 국민이 따뜻하게 살 수 있는지 아는 제가 직접 준공까지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 축사에 나선 이중근 전 청도군수는 “현대 사회는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하는 어머니의 리더십을 가장 중요시한다”며 “청도의 행복과 복지를 위해 결단력 있게 앞서 일할 적임자는 이선희 의원이라고 생각한다”고 힘을 보탰다.ⓒ뉴데일리
    ▲ 축사에 나선 이중근 전 청도군수는 “현대 사회는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하는 어머니의 리더십을 가장 중요시한다”며 “청도의 행복과 복지를 위해 결단력 있게 앞서 일할 적임자는 이선희 의원이라고 생각한다”고 힘을 보탰다.ⓒ뉴데일리

    지역 정치권의 낡은 관행에 대해서는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이 예비후보는 “청도를 멍들게 한 낡은 악습을 드러내고 무너진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부패하고 오만한 권력을 타파하고 가짜 뉴스와 폭언이 아닌 공정이 통하는 명품 도시로 되돌려 놓겠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이중근 전 청도군수는 이 예비후보의 강점으로 ‘어머니의 리더십’을 꼽았다. 이 전 군수는 “현대 사회는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하는 어머니의 리더십을 가장 중요시한다”며 “청도의 행복과 복지를 위해 결단력 있게 앞서 일할 적임자는 이선희 의원이라고 생각한다”고 힘을 보탰다.

    이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고향 청도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대전환의 시대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