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개최 전까지 안전사고 예방, 사전 준비에 만전 기하는 시간 마련
  • ▲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9월 26일 ‘2024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평생학습박람회’ 안전관리계획 심의에 이어 지난 8일 합동안전점검을 진행했다.ⓒ청도군
    ▲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9월 26일 ‘2024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평생학습박람회’ 안전관리계획 심의에 이어 지난 8일 합동안전점검을 진행했다.ⓒ청도군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9월 26일 ‘2024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평생학습박람회’ 안전관리계획 심의에 이어 지난 8일 합동안전점검을 진행했다.

    합동안전점검은 대규모 지역축제 개최 시 안전관리조치의 일환으로 축제기간 중 순간 밀집 관람객이 1천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의 축제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경찰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건축사 등 유관기관을 비롯한 안전관리자문단과 교통질서, 위생, 보건, 전력시설, 건축물 등 축제 관련 소관 부서가 참여하는 가운데 축제장 전반에 걸쳐 안전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축제 개최 전까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합동안전점검에서는 △전기선 등 보행자 걸림 요소 점검, 누전차단기 및 전기배선 안전 설치 여부 △폭죽‧불꽃놀이 파편 관람석 낙하 방지 조치 △무대 및 주위 시설, 가스 소화 시설 △소방안전 조치, 교통혼잡 및 경찰안전 분야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각 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축제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예측 가능한 유형의 안전 저해 요인을 미리 발굴하고 즉각 조치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초점을 뒀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합동안전점검이 안전의 종착점은 아니며 안전 보증수표도 아니다. 행사가 끝날 때까지 모두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경각심을 가질 때 비로소 안전을 확보할 준비가 된 것이다. 즐겁고 유쾌해야 할 축제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가 맡은 역할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