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에게 크리스마스 시즌부터 ‘토퍼’ 제공
  • ▲ 청도군(군수 김하수) 오는 15일부터 청도읍 레일바이크(청도군 청도읍 신도리 919-2)에서 연말연시 이벤트를 펼친다.ⓒ청도군
    ▲ 청도군(군수 김하수) 오는 15일부터 청도읍 레일바이크(청도군 청도읍 신도리 919-2)에서 연말연시 이벤트를 펼친다.ⓒ청도군
    청도군(군수 김하수) 오는 15일부터 청도읍 레일바이크(청도군 청도읍 신도리 919-2)에서 연말연시 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로는 청도레일바이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크리스마스 시즌부터  ‘토퍼(캘리그라피를 활용한 아크릴 판)’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 재고 소진 시 증정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다가오는 연말연시 청도레일바이크에서 추억도 만들고 토퍼도 증정받음으로써 소중한 사람들과의 순간을 영원한 사진으로 만들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2025년 1월 1일 당일에는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을 맞아 뱀띠 고객(신분증 제시, 출생연도 기준) 인증 시 20% 할인된 금액으로 레일바이크를 탑승할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레일바이크에는 레일바이크 외에도 MTB 자전거, 캠핑장, 미니기차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많으니, 다가오는 연말연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셔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