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으로 이미 하나” TK 공동선대위 구성 ‘본격화’신공항·행정통합 등 ‘핵심 현안’ 공동 대응 ‘비장한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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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5월 1일 구미 상모동 박정희 생가에서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선거 필승을 다짐했다.ⓒ뉴데일리
“우리는 이미 정신적으로 하나입니다”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5월 1일 구미 상모동 박정희 생가에서 ‘보수 대결집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이날 추 후보와 이 후보 두 사람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참배는 이철우 후보가 제안한 대구와 경북 공동선대위 구성 제안에 따른 성격으로 풀이된다.또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참배를 통해 흩어진 보수 표심을 한데 묶어 보수 지지층 결집에 적극 나서기 위한 일환으로 보인다. -
- ▲ 추경호 후보(왼쪽)는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을 이어받아 대구경제를 살리겠습니다. 하나 된 대구·경북의 힘으로 보수의 심장을 지키겠다”라고 역설했다.ⓒ뉴데일리
이날 박정희 생가 앞에 모인 1천여 명 지지자들은 ‘추경호’ ‘이철우’를 연호하며 지방선거 필승에 힘을 실어줬다.두 후보는 먼저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참배 후 생가 앞에서 추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을 이어받아 대구경제를 살리겠습니다. 하나 된 대구·경북의 힘으로 보수의 심장을 지키겠습니다’를 썼고, 이 후보는 ‘박정희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새우겠습니다’라는 참배록을 작성했다.특히 두 사람은 공동선언문을 내고 “저희 두 사람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지금의 눈부신 발전의 토대를 만드신 박정희 대통령님의 생가 앞에 비장한 각오로 섰다”라며 “가난과 절망의 땅을 번영의 국가로 탈바꿈시킨 박정희 대통령님의 결단과 헌신을 되새기며, 지금 대한민국이 마주한 위기를 극복할 해법을 찾고자 한다”라고 강조했다. -
- ▲ 이철우 후보는 “대한민국의 기둥인 보수우파를 살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보수의 심장인 이곳 대구·경북에서부터 혁신과 통합의 바람을 일으킬 것”을 약속했다.ⓒ뉴데일리
또 이들은 “작금의 대한민국은 안팎으로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무너진 경제와 흔들리는 국가 정체성, 다양한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의 심장이었던 대구·경북 역시 크나큰 시련을 겪고 있다”라고 전제하고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 발전을 위한 정신을 온전히 계승할 것 △대구·경북의 발전을 위해 대구·경북 신공항,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등 다양한 사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모든 역량을 바쳐 공동 협력할 것 △대한민국의 기둥인 보수우파를 살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보수의 심장인 이곳 대구·경북에서부터 혁신과 통합의 바람을 일으킬 것을 약속했다. -
- ▲ 박정희 생가 앞에 모인 1천여 명 지지자들은 ‘추경호’ ‘이철우’를 연호하며 지방선거 필승에 힘을 실어줬다.ⓒ뉴데일리
한편 이날 참배에는 대구·경북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이달희 의원, 강명구 의원,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후보,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등 기초단체장 후보와 하중환·배창규 대구시의원 후보 등 광역 의원과 기초의원 후보들도 대거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