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불안감 최소화 및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민생대책 마련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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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12월 15일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12월 14일)됨에 따라 긴급 비상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초기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청송군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12월 15일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12월 14일)됨에 따라 긴급 비상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초기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회의는 군민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민생대책 마련에 중점을 뒀다.윤경희 군수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군민의 삶과 지역 경제를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여 현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