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사업 통해 방문객 접근성·편의성 개선 기대”내년도 국비예산 15억원 반영…내년 4분기 착공해 27년말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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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의원은 내년도 사업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적극 노력한 끝에 예산 15억원 반영을 이끌어냈다.ⓒ정희용 의원실
성주군 ‘가야산국립공원 법전리주차장 조성사업’이 전액 국비로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11일 “지난 12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성주군 가야산국립공원 법전리주차장 조성사업 예산 15억원이 반영되어 가야산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24년 6월, 52여 년 만에 성주군 가천면 지역에 가야산 종주가 가능한 신규 탐방로가 개방되었으나, 인근 기반 시설이 부족하여 탐방객 불편이 지속됐으며 주차장 조성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추진되는 가야산국립공원 법전리주차장 조성사업에는 총사업비 30억원(국비 100%)이 투입될 예정이며, 성주군 가천면 법전리 일원 부지 4,823㎡에 총 89대(일반 78대, 대형 7대, 장애인 4대) 수용가능한 주차장이 조성될 계획이다. 사업을 추진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4분기경에 착공하여 2027년 말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정 의원은 내년도 사업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적극 노력한 끝에 예산 15억원 반영을 이끌어냈다.정 의원은 “가야산국립공원 법전리 주차장 조성사업을 통해 방문객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