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군수 현장 방문… 경매 진행 상황과 농가 이용 여건 살펴
  •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9일 경매가 진행 중인 예천가축경매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 동향과 경매시장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예천군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9일 경매가 진행 중인 예천가축경매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 동향과 경매시장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예천군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9일 경매가 진행 중인 예천가축경매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 동향과 경매시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축산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가축시장에는 비육우 79두, 번식우 38두, 송아지 202두 등 모두 319두의 가축이 출하돼 활발한 경매가 진행됐다. 김학동 군수는 현장에서 최근 한우 가격 흐름을 확인하는 한편, 경매 진행 과정과 시장 운영 전반, 농가 이용 실태 등을 직접 살폈다.

    예천가축경매시장은 스마트 경매 시스템과 무인 개량 시스템을 도입해 경매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축산 농가가 보다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환경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최근 한우 가격 상승으로 축산 농가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버텨주신 농가 분들과 가축시장을 운영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환율 상승에 따른 사료비 인상으로 농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조사료 생산시설 확충 등 사료비 절감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예천한우 브랜드의 가치 제고와 대외 시장 개방에 대비한 경쟁력 강화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