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표 따로, 배표 따로? 이제 No!"… 원스톱 예약으로 즐기는 신비의 섬세계 최고속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연계, 수도권에서 반나절이면 도착4월 10일 운항 재개 맞춰 파격 혜택… "이동은 줄이고, 여행은 더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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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고 수준의 속도를 자랑하는'파랑 관통형 쌍동선' 엘도라도익스프레스호.ⓒ대저페리
꿈의 섬 울릉도가 전 국민의 '반나절 생활권'으로 들어온다. 그동안 복잡한 예약과 긴 이동 시간 때문에 울릉도 여행을 망설였다면, 대저페리와 코레일이 협력해 출시한 '레일쉽(Rail-Ship)'이 그 해답이 될 전망이다.■ "클릭 한 번으로 울릉도까지"… 여행의 피로를 지우다기존의 울릉도 여행은 KTX 예매 따로, 포항행 셔틀이나 이동 수단 확인 따로, 여객선 예매까지 거쳐야 하는 '예약 전쟁'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레일쉽' 상품은 이 모든 과정을 하나로 묶었다.서울,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KTX를 타고 포항역에 내리면 곧바로 울릉도행 초쾌속선으로 연결되는 이 상품은 '원스톱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결합 상품만의 특별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개별 이용 시보다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길에 오를 수 있다.■ 바다 위의 레이싱, 2시간 50분의 마법레일쉽 상품의 '화룡점정'은 단연 대저페리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다. 오는 4월 10일 운항 재개를 앞둔 이 선박은 단순한 여객선이 아니다.최대 시속 95km(51노트)의 초고속 항해로 포항에서 울릉까지 단 2시간 50분 만에 주파한다.세계 최고 수준의 속도를 자랑하면서도 '파랑 관통형 쌍동선' 설계를 통해 파도를 가르고 나가는 안정적인 승선감을 제공한다. 뱃멀미 걱정은 덜고, 바다 위를 나는 듯한 쾌감을 느끼다 보면 어느새 울릉도의 푸른 바다가 눈앞에 펼쳐진다.■ "길 위에서 버리는 시간 아깝다면? 정답은 레일쉽"이번 레일쉽 출시로 가장 크게 변하는 것은 바로 '여행의 밀도'다. 수도권이나 충청·호남권에서도 아침에 출발해 점심이면 울릉도 특산물인 '따개비 칼국수'나 '산채비빔밥'을 맛볼 수 있게 됐다.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만큼, 관광객들은 울릉도 현지에 더 오래 머물며 독도 탐방, 해안 산책로 투어, 성인봉 등반 등 울릉도만의 매력을 더욱 여유롭고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대저페리 관계자는 "레일쉽은 접근성이 낮았던 지역의 관광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획기적인 상품"이라며 "4월 운항 재개와 함께 더 많은 분이 가장 빠르고 편안하게 울릉도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