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과시형 개소식 대신 주민 밀착형 ‘정책 보고 및 경청’ 행사 개최AI 스마트 도시·혁신도시 자족 기능 강화 등 20년 내공 담긴 5대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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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기일 예비후보는 오는 3월 14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신암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소통 방문의 날’을 개최한다.ⓒ권기일 예비후보측
권기일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기존의 일방향적인 세 과시형 개소식을 지양하고,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내실 있는 행보에 나선다. 권 예비후보는 오는 3월 14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신암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소통 방문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권 예비후보가 주민들에게 ‘찾고 싶은 동구’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는 정책 보고 및 경청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권 예비후보는 “동구의 가장 큰 문제는 정책 컨트롤 타워와 주민 소통의 부재”라고 진단하며, “구청장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는 것이 ‘찾고 싶은 동구’를 향한 첫걸음이기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이날 권 예비후보가 직접 브리핑할 5대 핵심 전략에는 20년 정책 내공이 집약되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기반 디지털 스마트 도시 구축 ▲청년과 기업을 잇는 일자리 가교 시스템 마련 ▲2차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혁신도시 자족 기능 강화 ▲팔공산 국립공원 명소화 및 금호강 수변 개발 ▲도시철도 4호선 모노레일 추진 등이 포함됐다.권 예비후보는 “누구나 찾고 싶은 동구가 되기 위해서는 일자리와 교육, 복지라는 3박자가 주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주민들이 주시는 현장의 아이디어를 근간으로 삼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이어 “동구는 대구의 관문이자 팔공산, 금호강, 혁신도시 등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지만 그동안 리더십의 부재로 성장이 정체되어 왔다”고 지적하며, “이제는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행정 전문가의 내공으로 동구의 가치를 현실로 바꿔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한편 권기일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보좌관, 대구시의원, 대구교육청 대외협력실장 등을 역임하며 정치와 행정 실무를 두루 섭렵한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이번에는 경험과 능력 있는 권기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 내 지지세를 확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