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고액기부 참여로 영주시 14호 회원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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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는 지난 15일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태웅관리 조욱래 대표의 아너소사이어티 신규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영주시
영주시는 지난 15일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태웅관리 조욱래 대표의 아너소사이어티 신규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이날 가입식에는 조욱래 대표를 비롯해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정옥희 영주시 나눔봉사단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해 아너소사이어티 신규 회원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아너소사이어티 인증패 전달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조욱래 대표는 영주시 제14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공식 등록됐다.아너소사이어티는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되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개인 명의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분할 기부를 약정하고 연간 2천만 원 이상을 기부하는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조 대표는 2025년 영주시 유공자 포상식 참여를 계기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제안받았으며, 이후 ‘희망2026 나눔캠페인’ 경상북도 출범식 등에 참여하며 기부 활동을 이어온 끝에 회원 가입을 결정했다.조욱래 대표는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오랜 기간 지역에서 봉사와 기부를 실천해 온 조욱래 대표의 선택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 제14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조욱래 대표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조욱래 대표는 2014년 ㈜태웅관리를 설립해 소독·위생관리, 경비, 저수조 청소 등 건물 종합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시켜 왔다. 현재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호스피스 봉사와 주거 청소 지원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주시민대상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2017년부터는 풍기읍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노약자와 장애인 20가구, 경로당 42개소를 대상으로 무료 소독과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 매년 졸업 시즌마다 관내 10여 개 학교 졸업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효 장학금’을 신설해 영주 지역 40여 개 학교 추천을 받아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