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 청소년쉼터 학교 현장 상담 확대와룡중 시작으로 중·고교 순차 방문 예정유관기관 협력 학교폭력·중독범죄 예방 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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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대구시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가 지난 10일부터 2026년 찾아가는 학교상담을 운영한다.ⓒ대구시행복진흥원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대구시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가 지난 10일 대구 와룡중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학교상담’ 운영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찾아가는 학교상담’은 이동형 청소년 쉼터 버스를 활용해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사업이다. 청소년들에게 쉼터의 존재를 알리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정보를 안내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주로 학교 동아리 활동일이나 축제 기간과 연계해 참여 효과를 높이고 있다.올해 첫 행선지인 대구 와룡중학교에서는 청소년 344명을 대상으로 전통놀이 체험 과 쉼터 안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성서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협업 기관들은 현장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중독성 범죄(도박, 마약) 예방 상담교실 △학교 밖 지원센터 홍보 등 청소년 위기 예방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대구행복진흥원 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는 이번 와룡중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청소년 보호와 인식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쉼터 관계자는 “쉼터 버스를 통해 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학교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대구시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