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아닌 실천으로 증명하는 진짜 전문가, 경선 승기 굳히기 총력경제부총리 시절 4조 원대 예산 확보… 안동~서울·부산 2시간대 연결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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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환 예비후보는 경북 내륙의 교통 지도를 바꾼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자신의 박근혜 정부 경제부총리 시절 결단과 전폭적인 예산 지원으로 가능했음을 강조했다.ⓒ최경환 예비후보측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경선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최경환 예비후보가 과거 경제부총리 재임 시절의 굵직한 성과를 앞세워 ‘경제 도지사’ 이미지를 부각하고 나섰다.최경환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경북 내륙의 교통 지도를 바꾼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자신의 박근혜 정부 경제부총리 시절 결단과 전폭적인 예산 지원으로 가능했음을 강조했다.최 후보에 따르면 총사업비 4조 3,413억 원 규모의 대규모 국책 사업인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안동~영천) 사업은 그가 경제부총리로 재임하던 2015년에 본격화됐다.최 후보 측은 재임 기간 중 예산이 집중 배정된 덕분에 안동에서 서울(청량리)은 물론 영남권 주요 도시를 2시간 이내에 잇는 고속철도 시대가 열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최 예비후보는 “안동 KTX 연결은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경북의 경제 지도를 바꾼 사건”이라며 “4조 원이 넘는 거대 예산을 끌어와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사람은 나라 살림을 책임졌던 경제 전문가인 본인뿐”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해당 사업은 수송 능력을 대폭 확대하며 현재 경북 북부권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경선 투표를 앞둔 시점에서 최 후보는 “경북에는 지금 판을 바꿔 경제를 살릴 후보가 절실하다”며 “철길을 열어 안동의 미래를 바꿨듯, 부총리 시절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모두 쏟아부어 경북 전체의 경제 부흥을 이끌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최경환 예비후보 측은 이번 발표를 시작으로 재임 시절 경북 발전을 위해 확보했던 다양한 예산 사례와 경제 지표들을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경선 승리를 확정 짓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