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토착미생물 확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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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 기능성 토착미생물(SJ07)을 농가 실제 재배면적을 반영해 농가별 맞춤형으로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SJ07은 상주시에서 분리한 토착미생물로, 지역 토양 환경에 대한 적응성이 높고 염류가 누적되는 조건에서도 식물 내성 유도와 뿌리 활성에 도움이 된다.
지난해 시범 공급을 통해 효과가 확인되면서 농가에서 공급을 확대해 달라는 요구가 늘어났다.
이에 따라 공급기준을 조정해 3000평 기준 12리터로 확대하고, 기존 미생물 공급방식과 동일한 2주 간격으로 정기 공급한다.
SJ07 공급을 희망하는 농민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지참해 방문 신청 하고, 기존 등록농가는 별도 서류 없이 방문만으로도 수령할 수 있다.
김정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기 공급체계와 면적기준 배분 방식을 적용해 현장의 요구를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됐다” 며 “SJ07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농가들에게는 생산성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