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 129명으로 늘리고 금액도 상향… 2월 25일부터 선착순 접수19~20세 청년 대상 연극·뮤지컬·영화 등 순수예술 향유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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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주도적인 문화 소비층으로 육성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청도군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주도적인 문화 소비층으로 육성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경제적 자립도가 낮은 사회 초년생들이 공연장이나 미술관 등 오프라인 문화 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특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9~20세(2006년~2007년 출생자) 청년들로, 국내 순수예술 공연(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등)과 전시 관람은 물론 영화 예매 시에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특히 올해 청도군은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대폭 키웠다. 지원 대상을 기존 81명에서 129명으로 대폭 늘렸으며, 1인당 지원 금액 역시 예년보다 5만 원 증액된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실질적인 문화 체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패스 신청은 오는 2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지역별로 배정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대상자들의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발급받은 패스는 협력 예매처인 NOL티켓, YES티켓 등을 통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윤은경 청도군 문화예술체육과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생애 단 한 번만 지원되는 혜택인 만큼 대상 청년들이 빠짐없이 참여해 소중한 문화적 경험을 쌓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